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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협력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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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얀마 난민캠프 현장방문 
작성자 카리타스  이메일  
작성일 2017-07-21 오전 11:45:06  조회수 684 
첨부파일  

[현장방문 보고] 태국 내 미얀마 난민캠프


한국 카리타스는 2017년 6월 15~20일 태국 내 미얀마 난민캠프 2곳의 현장방문을 실시하였다.

한국 카리타스는 태국 내 미얀마 난민 지원 사업에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미화 31만 달러(한화 347,034,812원)를 지원하였다.

‘미얀마 난민 아동 교육 사업’을 위해 2017년에는 4개 캠프의 난민 아동들에게 교복과 학비를 제공하고

아동을 위한 공간(아동쉼터)을 지원하고 있다.

 

▲ 미얀마-태국 국경

 

1. Mae Lama Luang 캠프(매홍손 주, 매사리앙 시)
방콕에서 매사리앙까지의 거리는 약 800Km이다.

난민캠프는 매사리앙에서 약 72km 떨어져 있으며,

자동차로 비포장 산길을 거쳐 4시간 정도 달려야 도착할 수 있다.
캠프에는 약 15,000명의 난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18세 미만 아동은 약 4,000명이다.
교육지원이 필요한 난민 아동의 수는 950명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한국 카리타스의 지원으로 510명의 아동에게만 학비와 교복이 제공되고 있는 상황이다. 

▲ 난민캠프 내 학교 학생들 


▲ 난민캠프 내 학교 교실 

 

▲ 난민캠프 내 아동쉼터
 

2. Ban Mai Nai Soi 캠프(매홍손 주, 매홍손 시)
난민캠프가 산골짜기를 따라 자리 잡고 있으며,

산 입구에서 꼭대기까지 경사진 곳에 집이나 학교가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산속에 난민캠프가 있어 우기 외에는 식수를 구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다.
여러 부족의 난민들이 함께 거주하고 있다.

약 1만 명의 난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18세 미만은 3,400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교육지원이 필요한 난민 아동의 수는 2,787명이나,

한국 카리타스의 지원으로 520명의 아동에게만 학비와 교복이 제공되고 있다. 


▲ 난민캠프 입구 

▲ 난민캠프 내 아동쉼터 

 

▲ 난민캠프 내 아동쉼터 


▲ 난민캠프 내 아동쉼터 아동들 

 

3. 태국 내 미얀마 난민 아동 교육 지원에 대한 감사인사 

  

▲ 난민캠프 아동들의 감사편지들 


한국 카리타스 후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