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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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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 방문 보고 1] 네팔 지진 피해 긴급구호 사업 ① 개요  
작성자 카리타스  이메일  
작성일 2018-07-02 오후 2:12:58  조회수 71 
첨부파일  

현장 방문 보고 #1

 

네팔 지진 피해 긴급구호 사업 ① 개요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이하 한국 카리타스)528일부터 64일까지 네팔 카리타스의 지진 피해 긴급구호 사업 현장을 방문해 그동안의 성과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카리타스 사무국장 추성훈 신부와 법인행정팀장 노종례 수녀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네팔 카리타스의 지진 피해 복구 사업(NERP)이 진행되고 있는 네팔의 발탈리와 신둘리 지역을 방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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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4 25, 네팔의 고르카(Gorkha) 지역을 중심으로 대지진이 발생하여 네팔의 여러 지역을 황폐화시켰다. 2015 5 12, 신두팔촉( Sindupalchowk) 지역을 중심으로 두 번째 지진이 발생하면서 피해 규모가 더욱 광범위해졌다.

네팔 정부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총 8,969명이 사망했으며, 23,000명이 부상을 당했고, 가옥 602,592채가 완전히 파괴되었으며, 284,482채는 부분적으로 파손되었고, 당시 100만 명의 사람들이 즉각적인 식량 원조가 필요한 상태였다.

 

당시 한국 카리타스는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를 위해 특별 모금 캠페인을 실시하고 2016년까지 모금된 후원금 전액인 총 737,080,107(US$638,675)을 네팔 카리타스를 통해 지진 구호 자금으로 지원하였다. 이밖에도 한국 가톨릭교회는 네팔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한국 카리타스 지원금을 포함하여 약 27억원 규모(한국천주교주교회의 935,648유로, 한마음한몸운동본부 508,638유로, 대전교구 100,00달러)의 지원을 실시하였다. 따라서 한국 카리타스는 이번 현장 평가 방문을 통해 한국 교회를 대표하여 네팔 지진 피해 구호 및 복구 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현장을 찾았다.

 


 

네팔 카리타스는 전체 지진 피해 지역 중 4곳에서 복구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초기 긴급구호 단계를 지나 지금은 중장기적으로 지진 피해를 복구하고 재활할 수 있는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네팔 카리타스가 주력하고 있는 복구 사업 분야는 1. 주택 재건 사업 (Shelter Support), 2. 식수 지원 및 위생 증진 사업 (WASH & Sanitation) 3. 생계 지원 사업(Livelihoods), 4. 지진 피해 주민들의 심리사회적 지원 및 소외된 하위 계층에 대한 인식 개선과 교육 사업(Protection & Psycho-social Support) 등이다.

 

  

 주택 재건 사업 현장

 

 
식수 지원 및 위생 증진 사업

 

  

생계 지원 사업 현장

 

 

지진 피해 주민들과 함께

 

한국 카리타스는 네팔 카리타스의 지진 피해 복구 사업이 추진 중인 4개 지역 중에서 발탈리와 신둘리 지역을 방문하였다. 한국 카리타스 방문단의 현장 방문 일정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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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네팔 도착 

네팔 지진 복구 사업 현장방문 (발탈리, 신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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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탈리 지역의 생계 지원 사업 현장 방문

 

- 토마토 농장, 취로사업, 식수 공급 사업 현장 방문 (9구역)

- 가옥 건축 현장 방문 (8구역)

- 발탈리 지역 사무소 방문

- 공중화장실 건축 사업, 토마토, 콜리플라워 농장, 가옥 건축 현장 방문 (1구역)

- 달리트 공동체와의 만남 (8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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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둘리의 Baseshwor 지역의 생계 지원 사업 현장 방문

 

- 생계 지원 사업 현장 방문

- 취로 사업을 통한 마을 조성 사업 현장 방문

- 식수 지원 사업, 소액 대출 사업

- 학교 보수 사업,. 농업 현장 학교(F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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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만두로 이동하여 부탄 난민 교육 지원 사업 현장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