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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톨릭신문] 한국카리타스와 전국 각 교구, 구호자금 지원 진행, '대지진' 에콰도르와 일본 위한 나눔 계속된다 
작성자 카리타스  이메일  
작성일 2016-04-28 오전 9:31:28  조회수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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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리타스와 전국 각 교구, 구호자금 지원 진행

‘대지진’ 에콰도르와 일본 위한 나눔 계속된다

현지 상황 따라 유동적
매일 피해 정보 공유
대전교구 1일 2차헌금
제주는 사순헌금 전달

발행일2016-05-01 [제2992호, 2면]


4월 19일 에콰도르 페데르날레스에서 한 남자가 이재민들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에콰도르는 4월 16일 발생한 진도 7.8 지진으로 654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CNS】

갑작스런 대지진으로 고통 받고 있는 에콰도르와 일본을 위해 한국교회가 지원금 마련 대책을 세우고 모금활동을 시작하는 등 사랑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피해가 워낙 광범위해 현황조차 파악하기 힘든 상황 속에서도 새로운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한국교회 노력은 계속될 전망이다.

(재)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이사장 김운회 주교, 이하 한국카리타스)은 현재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에콰도르 지역에 최대 10만 달러(미화)를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한국카리타스 측은 현지 상황에 따라 지원되는 금액이 유동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원금액이 최종 확정되면 현지에서 구호활동을 벌이고 있는 에콰도르카리타스 측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국카리타스는 에콰도르카리타스 측과 매일 지진 피해 관련 최신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또 별도 계좌를 통한 긴급 구호 모금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한국카리타스 신혜영(아녜스) 팀장은 “한국카리타스는 예전부터 에콰도르 지역주민 생계와 발전을 위한 기금 지원 사업을 활발하게 벌여왔다”며 “지진으로 피해가 큰 에콰도르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각 교구 가톨릭사회복지회,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 등은 한국카리타스를 포함한 국제카리타스 활동방향을 주시하면서 모금운동 또는 봉사활동 등을 벌여나갈지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전국 각 교구도 지진 피해 국가들에 대한 적극적인 구호 활동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서울대교구는 국제카리타스 지진 피해 집계 상황을 예의 주시하는 한편 지진 피해지역 구호자금 지원을 위한 기초조사를 진행 중이다. 대전교구는 5월 1일 주일 2차 헌금을 통해 에콰도르와 일본 지진 피해 구호기금 모금에 나선다.

제주교구는 사순시기 2차 헌금을 통해 조성한 ‘사랑의 헌금’ 일부를 일본 지진 피해자들을 위해 전달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사랑의 헌금은 매년 사순시기에 진행하는 것으로, 교구는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와 니제르 교회 등에 성금을 전달하고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에콰도르 긴급구호 모금 계좌
064-182742-01-101 우리은행
예금주 (재)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
문의 02-2279-9204 (재)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

방준식 기자 bjs@catimes.kr